SPACE UNDERBAR 는 

10명부터 최대 60명까지, 

대형모임에 최적화된

시티뷰의 대관 공간입니다.

서울 전역에 널린 게 대관 공간이지만, 

이런 공간은 처음 보실 거예요.

60평 규모, 층고 4미터, 최대 60명까지 가능한 규모.

남산의 숲뷰, 서울역의 시티뷰가 보이는 파노라마 창문.

자체 브랜드의 오리지날 가구로 꽉 채워진 공간.

10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대형 소파라운지.

높이 1.2m이 넘는 초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빈티지 음향.

120" 크기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로젝터와 스크린.

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상업 키친.

공간을 사치스럽게 누리고 싶은 10명 모임도,

30명-50명의 대규모 모임도 가능하죠.

서울역에서 도보 10분, 주차 5대 이상이 가능하지만

한없이 평화로운 남산공원 앞 건물에서요.

모임에 완벽한 위치,

서울역에서 도보 10분.

콤파스로 찍은 듯 서울 한 가운데에 위치한 공간 언더바.

서울역에서 걸어서 10분, 주차까지 가능하다면

어떤 사람도 이 위치에 불평할 수가 없겠죠.

한 사람당 8만원, 반나절동안

차고 넘치게 누릴 수 있는 공간.

(이용시간 6시간)

• 규모: 공간 평수 60평, 층고 4미터
• 대형공간 : 서울역/이태원/남산/해방촌 인근 최대 규모 공간으로 최대 60명까지 모임 가능
• 영화 : 100인치 스크린, 스피커 8대 : 소파에 앉아 극장같은 시설로 영화감상 가능
• 소파 : 12인이 둘러앉을 수 있는 소파 라운지
• 접근성 : 서울역에서 도보 10분, 최근 핫한 해방촌 외곽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
• 주차 : 저녁기준 5대 이상 다수 가능(문의)
• 디자인 : 공간디자인회사가 디자인한 감각적인 공간
  가구 브랜드의 오리지널 가구만 모인 아름다운 디자인
• 뷰 : 낮-스튜디오 수준으로 밝은 자연광, 시티뷰와 숲뷰를 동시에
  밤-서울역 야경 시티뷰
• 음향 : 120cm 크기의 빈티지 스피커 8대로 들을 수 있는 리스닝바 수준의 음향
  큰 소리로 음악이나 영화를 틀어도 민원이 없는 환경
•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상업주방
• 바텐더,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료와 칵테일 서비스(필요시)

10인 기준가격

Day 77만원

Night 99만원

VAT 포함 / 낮 11-17시 / 밤 16-24시

인원초과시 1인당 4만원 추가요금 부과

1인당 평균 8만원의 가격으로 

60평에 층고 4미터, 모든 것이 갖춰진

편안하지만 힙한, 호화로운 공간에서 

완벽하게 프라이빗한 모임을 가지는 경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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